5년전.... 이젠 기름밥그만 먹고 땅파면서 살려고.... 시골에 내려와... 도라지 농사 시작.... 첫해는 만원 정도... 그다음해는 육천원 ... 작년에서 오천원... 올해는 사천원은 하려나 모르겠네요... 무슨이야기냐고요...도라지 키로당 가격이요... 도라지 농사 지어서 먹고 살려고 했는데... 먹고 살기는 커령 보태야 하니... 머리가 핑핑 도네요...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즐거운 맘으로 도라지를 대해야 하는데.... 그것이 영... 이 가을에 삼년생 캐야 하는데... 지금부터 걱정이네요.... 언제부터인지 농사가 이리 되었는지... 세태의 변화에 적응 못하고 우왕 좌왕 하는 것인지.... 내년부터는 조용히 취미로 농업에 종사하려고요... 그러면 마음은 편하지 않을까 하네요... 밝음이 함께 하는 오늘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