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시골생활

현 보 2016. 8. 30. 09:00

참외....

날은 덥고 비는 오지 않고 목이 많이 타지만....

아침 저녘 물준덕에 참외는 잘 자라고 맛나게 익고 있어

식탁을 즐겁게 하네요.... 

 

 

맷돌 호박...

탱글 탱글...

잘 여물고 있네요...

호박죽으로는 아주 제격일듯 합니다...

 

 

수박...

아주 작은 수박...

무슨 수박이라 했는데...

껍질이 아주 얇고 당도가 아주 높아 저녘에 한통이면 둘이 딱 먹기 좋지요...

세포기 심어서 이웃도 나누어 주고 올 여름엔 수박을 참 많이 먹은듯 하네요...

 

슈퍼 까마중

시력에 아주 좋다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텃 밭의 작은 공간에서 익어가고 있네요...

풀도 뽑아주고 해야 하는데...

너무 더우니 만사가 귀찮아 내 버려 두고 있네요.

작열하는 태양에 알차게 익으면 모르는척 수확하렵니다...

 

여주...

내년 씨앗용...

눈요기용으로 조롱박이랑 함께 심어 보았네요...

조롱박은 완전 풍작입니다.

여주는 흉작이고요...

 

천년초...

엽집에서 얻어다 심었는데...

더위에도 잘 자라네요...

하긴 사막에서 온 아이들이라 그런가 보네요...

내년에는 한골이 더 늘듯 하네요...


 

아마란스...

신이 내린 곡물이라네요...

당료에 아주 좋다하네요...

수확중인데 알갱이가 도라지씨앗보다도 더 작네요...

내년에는 더 많이 심으려 했는데 검토가 필요한듯 합니다...

 

올가을에 아름다움을 선물할 국화...

무러무럭 잘 자라라고 아침 저녘으로 목욕시키네요...

이쁜 꽃을 선물하리라 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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