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숯탉만...

현 보 2017. 9. 20. 16:10

숯놈이 이렇게 쓸모 없을까 하는 생각은 처음이다.

봄날에 20마리 병아리가 이렇게 자라고 보니 여덝마리가 숯놈이다.

숯닭 한마리에 암닭 20마리라고 했는데...너무 성비가 안 맞는다.

그러나 저러나 지들끼리 잘 지내면 누가 뭐라나....

2인자는 반 죽인다.

물론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것이라 알고 있는듯...

천만에 말씀이다.

살아남는 것은 주인이 맘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

그리고 강아지처럼 살랑 살랑 이쁜짖을 하던지.

다 키우면 좋겠는데,쌈박질이나 하고...

그렇다고 다 잡아 먹을 수도 없고...

방법은 암 탉을 100마리로 늘리는 것인데...

아직 생각했던 때가 아니고...

할일 없으니 쓰잘데 없는 고민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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