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연꽃 씨앗 발아

현 보 2015. 4. 1. 15:05

지난 가을에 주남 저수지 근처에 업무차 들렸다고 연꽃 구경하였네요.

끝물이라 거의 다 시들어 연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지 못했지만,

저수지의 시궁창에서 자라나 숭고하고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는 것에 감탄하여

연밥을 하나 따와 이렇게 발아를 시도하고 있네요...

 

연씨...물에 담그기 전에 니퍼나,전기가위로 씨눈이 있는 자리를 씨앗이 다치지 않을 정도로 잘라 주면 됩니다.

씨눈 자리는 끝족이 약간 들어 갔음.애매한 경우 양쪽다 잘라 주면 됩니다.

껍질이 상당히 두껍고 단단하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컵에 담아 주방이나 거실에 놓아두면 됩니다.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는곳...대략 20도이상 되는곳...

 

물에 담근지 10일이 되니 눈이 티기 시작하네요...신비롭기가지 합니다.

새생명의 탄생이....

 

 

12일차 된거랍니다.

싹이 움트니 금방금방 자라는것 같네요. 

 

17일차 된거랍니다.

싹이 움트니 금방금방 자라는것 같네요. 

 

6월15일 이만큼 자라 버렸네요.

웅덩이가 있는곳으로 옮겨줘야 할것 같네요,

 

 

차후에 진행사항을 업그래드 시킬게요....

 

어미 연꽃....

집에서 키워 이꽃을 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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