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10월의 도라지...

현 보 2014. 10. 2. 15:48

무던히도 가물었던 올해...

도라지는 발아 안되고...풀은 잘도 낳던 밭...

시간의 지남과 함께 풀 뽑기도 막을 내리는 군요...

제초제와 많이 갈등했지만...

꾹 참고...

아침 마다 풀뽑기 운동으로 지냈는데...

이젠 끝...

서늘해진 바람과 함께 새벽 운동감을 찾아야 되겠지요...

 

마지막을 장식하는 도라지 꽃...1살짜리....

씨방은 예초기로 날려 버렸지요...

 

2살짜리...

내년에 심을 씨앗만 채취했네요..

많이 앙상하네요...

하지만...새해의 봄은 자태가 아주 멋지라라...

생각됩니다...

 

 

 

곰보배추...

 

파와 냉이...

 

가을 옥수수...좀 스산하네요...내년에 심지 않으렵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기는데는 박이 최고인듯 하네요...

호박을 지붕에 올렸는데...

아니다 심어 내년에는 박을 올려 보려고요...

혹 제비가 올지 알아요...

박...씨앗 채취용으로...

 

고구마...땅심이 좋아선지...대물만...고구마도 내년에 고려 대상...

 

우리집 지키미...해피...

고양이와 주인만 보면 짖지요...

참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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